'글금' STORY

글은 금처럼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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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2

불친절 과잉진료 병원 어디다 신고하나요

사람이 몸이 아파서 진료를 받고병이 호전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건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의사선생님과 약이 발전된 덕분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주변에 병원이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매우 불친절하고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어디다 신고하나요 하고 정말 검색을 많이해봤지만 딱히 없다는게 너무 서럽다. 아픈 환자를 상대로 불친절하다 못해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불친절 과잉진료 병원불친절하고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어디다 하소연하나요? 참 서글픈 질문이다. 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하다. 살면서 한 번도 병원을 찾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픈 사람이..

life 2024.07.28

지하철 대중교통 질서와 배려 양심없는 사람들

어느 도시를 가나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바쁜 직장인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공공으로 사용하는 대중교통은 이렇다하게 법으로 제재하는 규율은 없지만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통상적으로 지켜지는 규칙과 질서 그리고 배려라는게 있게 마련이다. 나 역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서 지하철 대중교통 질서에 배려와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해를 보고 난감한 적이 너무 많다. 특히 일분일초가 바쁜 출근시간에 본인입장만 알고 모두의 입장을 생각안하는 배려와 양심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일까? 시간적 여유가 많은건지 질서를 모르는 무식한건지 정말 알고싶다. 출근길 지하철여느때와 같이 출근길 지하철은 매우 북적거리며 사람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진다. 출근시간에 유유자적 여유있게 걷는 사람..

life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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