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몸이 아파서 진료를 받고병이 호전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건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의사선생님과 약이 발전된 덕분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주변에 병원이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매우 불친절하고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어디다 신고하나요 하고 정말 검색을 많이해봤지만 딱히 없다는게 너무 서럽다. 아픈 환자를 상대로 불친절하다 못해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불친절 과잉진료 병원불친절하고 과잉진료하는 병원은 어디다 하소연하나요? 참 서글픈 질문이다. 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하다. 살면서 한 번도 병원을 찾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픈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