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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다이소 위치 및 주차장 이용 정보

글금 2026. 1. 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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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다이소는 엄청난 쇼핑장소다. 다있어서 '다이소'인가. 부담 없는 가격에 최근 신규로 입점하는 다이소는 그 규모가 상당하고 제품 종류도 더 다양하여 볼거리가 정말 많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무계획으로 다이소에 방문해도 누구든 반드시 꼭 제품 한 개 이상은 구매하고 나오게 되는 마법. 2025년 하반기에 생긴 대구역 다이소에 가봤다. 대구역 다이소 영업시간과 주차장에 대해 알아보고 내부 구경을 해보자.

어디가 됐든 집근처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들르게 되는 곳이 다이소다. 물건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이 아니던가.
교동에 위치한 대구역 다이소는 대구역 맞은편 정확히는 롯데백화점 맞은편 대구스테이션 지하 1층에 있다. 500평대 대형매장으로 공구, 수납, 식품, 화장품, 의류, 사무, 완구, 조리, 청소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대구스테이션 지하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총총총 내려간다. 대구역 다이소 주차장은 다이소가 있는 대구스테이션 지하 2, 3층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다이소 전용 주차장은 아니다.

대구역 다이소 주차장 이용 정보

기본 1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
다이소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무료
이용시간 : 오전10시~오후10시
주차장 입구: 대구역 맞은편 대로변에서 지하로 진입

 

500평 규모의 대구역 다이소 내부는 카테고리로 안내돼있어 구경하기가 편리하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좌측에 건강기능식품을 시작으로 캠핑용품, 애견용품, 청소, 주방 등등 다양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카테고리별로 생각보다 섬세한 제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게 정말 재미지다. 요즘은 제품 퀄리티도 좋아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구매가 가능하다.

 

너무 귀여운 반려동물용품 코너다. 다양한 멍냥이 간식들도 많고 애기들 옷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다. 다이소에 반려동물용품이 이렇게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니 굳이 반려동물용품샵을 따로 찾아갈 필요 없어서 참 좋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늘 상상하곤 한다. 어쩔수없이 그것도 운명적으로 냥이에게 간택을 받게된다면 당장 다이소로 달려와서 폭신한 방석이랑, 스크래쳐랑, 화장실이랑, 모래랑, 사료랑 츄르를 사야지. 하고. 


정원꾸미기 코너도 매우 화려하여 말할 것도 없다. 꽃삽이며 흙, 화분 등 자그마한 텃밭을 가꾸기 위한 모든 재료가 구비되어 있다.
예전에 조카가 달팽이 키운다고 플라스틱 투명 통과 달팽이가 살아가기 최적인 코코피트 흙을 구매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코너에 오면 조화지만 꽃들이 있고, 은근히 흙냄새가 난다고 착각해서 그런지 마음이 유독 편해진다.

 

여자인데도 차에도 관심많고 공구에도 관심 많은 나는 세차코너와 공구코너에서도 한참을 구경했다.
셀프세차를 위한 다양한 도구들도 잔뜩 있고 계획없이 구경하다 찐으로 충동구매를 하게끔 만드는 코너다. 참고 또 참고 인내해서 세차타올만 구매한 적도 있다. ㅎㅎ 그리고 수공구들은 집에 하나쯤은 구비해놓으면 편리한 것들이라 유심히 보게 된다. 내가 지금 제일 구매하고싶은 전동 드릴은 없네? 
근데 미니 공구함 정말 정말 귀엽다. 작은 케이스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비트가 세트로 구비된 드릴과 공구세트도 너무 유용할 것 같다. 미니 공구세트는 차에 넣고 다니기 안성맞춤인듯 하니 너는 찜이다.

실내화, 발매트, 청소용품 코너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즐비하다. 청소용품은 쟁여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어서 구경할 때마다 사고싶은 제품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일본 수입상품은 따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일본제품은 국내제품과 뭔가 다른 디자인이다. 좀 더 디테일적이고 섬세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또 내가 관심있는 그릇 코너다. 사실 다이소 어딜 가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그릇이 없다는게 함정.ㅎㅎㅎ
내 기준이 까다롭거나 특이해서일 수도 있지만 뭔가 1% 아쉬울 때가 많다. 그래도 다이소 그릇은 가성비 갑이라 구매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긴 하다.

내가 요즘 꽂힌 게 와인잔이다. 특히 다이소 와인잔은 플라스틱 제품이 있어서 유독 끌린다. 집에 유리 와인잔은 있지만 유리는 다루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사실 특별한 날 아니면 꺼내기가 애매~하다. 다이소 플라스틱 와인잔은 디자인도 이쁘고 컬러도 이쁘다.
꼭 와인이 아니라 물잔이나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잔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다이소 플라스틱 와인잔도 반드시 구매예정이다. ㅎㅎ

스테인레스 용기도 좋다. 유리 밀폐용기는 다루기 부담스럽고,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오래 사용하면 색이 변한다. 김치를 넣고 사용했더니 설거지를 아무리 해도 빨간 김치물이 들어서 오래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더라. 반면 스테인리스 용기는 설거지 하기도 좋고, 내구성이 좋아서 사용하는 데 부담이 없다. 

대구역 다이소 간식코너다. 나는 군것질에 별 흥미가 없는데도 유독 쥐포에는 흥미가 많다. 특히 쭉쭉 찢어놓은 쥐포는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심지어 다이소의 쥐포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없이 플렉스 할 수 있어서 좋다. 심심할때 주전부리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다. 피시스넥이냐 빼빼포냐. 그것이 문제로다.

포근포근하고 귀여운 인형코너다. 인형 제봉이나 디자인 퀄리티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다. 말랑말랑한 인형들이 너무 귀엽다. 아이들이 다이소 오면 저 많은 인형 중 하나는 집어 갈 수 밖에 없을 터. 한창 공주놀이에 재미를 붙인 여자아이들을 위한 블링블링 왕관과 요술봉, 밀랍 인형도 종류가 많다. 나 어릴적엔 갖고싶어도 꿈에서나 갈망했던 것들인데.ㅎㅎ 엄청난 격세지감.

신규로 입점되는 다이소는 특히 뷰티코너 규모가 상당하다. 대구역 다이소도 마찬가지. 헤어, 바디용 제품은 기본이고 남성용 여성용으로 다양한 뷰티, 스킨케어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여성용 화장품은 기능성 화장품부터 색조화장품까지 선택지가 매우 넓다. 브랜드는 다르지만 뷰티 로드샵을 다이소 매장안에 그대로 옮겨놓았을 정도다.

내가 들었다 놨다 했던 탁상시계다. 특히 디지털 탁상시계가 굉장히 탐난다. 5천원 이지만 이 또한 계획에 없는 충동구매라 참았지만. 다이소가 유용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화장품용기다. 아니 소분용기라 해야 하나? 다양한 크기와 재질과 형태로 제작되어 용도에 따라 선택해서 소분할 수 있어 여행갈 때 매우 유용하다.

의류코너도 잘 찾아보면 가성비템으로 활요할 수 있는 제품이 많다. 추운 겨울에 이너웨어로 입을 속옷도 있고, 휘뚜루마뚜루 편하게 걸치고 다닐 수 있는 후리스도 있다. 보온기능을 제대로 갖춘 넥워머도 있고 장갑도 있다. 겨울엔 디자인 보다는 따뜻한게 최고 아니던가. 겨울 보온용 가성템으로 이만한게 없다. 나름 디자인도 심플해서 패션소품용으로도 하고 다니기 손색이 없다.

악세사리 코너도 가보자. 와우. 악세사리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던가. 어릴적엔 양갈래 삐삐머리로 꽂고 싶은 작은 핀이 그렇게도 갖고싶었는데. 햇빛 받으면 반짝반짝거리는 큐빅 박힌 예쁜 머리띠도 그렇게도 갖고 싶었는데. 5일장에서 겨우겨우 하나 샀던 금색 머리띠를 늘 하고 다니다가 부러졌는데 테이프를 붙여서 기어코 하고 다녔던 어린시절 기억이 난다. 지금 세상엔 이렇게 다양하고 예쁜 머리띠와 핀이 많은데. 막상 어른이 되고 나니 사실 이런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없다. 희한하지.
대구역 다이소 위치와 주차장 등 매장이용 정보와 함께 구경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는다.

 

대구역 다이소 위치와 매장이용 정보

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위치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 296m
연락처 : 1522-4400
반려동물 동반 : 소형견에 한하여 입마개, 목줄 이용 후 입장 가능
장애인 보조견 항상 입장 가능
매장 픽업 주문 가능
네임 스티커, 포토 스티커 서비스 제공
주차 : 지하2~3층. 100대 수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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