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 합니다. 제가 가본 곳은 바로바로 레슬리 호텔 입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 숙소 선택에 필수 요소로 정했던 항목은 공항에서 가까울 것, 주차장이 넓을 것, 청소 및 청결상태 깔끔할 것, 비용 적당할 것, 객실 출입문 열쇠 아닌 카드방식 일것. 뭔가 조건이 많은 것 같지만 3박 4일을 머물 숙소라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폭풍검색하고 비교분석해서 고르고 고른 곳이 바로 레슬리 호텔.

제주도는 관광객이 워낙 많은 곳이라 관광지는 물론이고 숙소나 렌트카, 먹거리 등이 아주 잘 정비돼있습니다. 특히 숙소는 비용이 관계없다면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선택하겠지만 계획한 비용은 한정돼 있고, 사람마다 제주도 여행시 추구하는 기준이 다르다보니 내가 찾는 곳과 완벽히 일치하는 숙소를 찾기가 쉽진 않지요. 난 파워 J라 이미 여행 코스는 다 짜여져 있고 여행 첫째날, 마지막날까지 편리한 동선을 위해 숙소를 제일 고심해서 선택했습니다. 글 서두에 숙소 선택 기준을 나열했듯이 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에 절대 부족하지 않은 레슬리호텔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레슬리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입니다. 택시로는 약 7천원 정도 나옵니다. 체크인이 오후 3시인데 첫날 비행기를 늦게 타서 저녁 8시쯤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날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6,800원이 나왔네요. 호텔 위치는 완전 도심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 외진 곳도 아니었습니다. 나름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첫인상이 참 마음에 들었고, 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으로 레슬리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주차장이 넓다는 사실! 극성수기에 오면 주차공간이 좀 부족할 수는 있지만 지금 같은 시기엔 주차걱정은 완전 제로 입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진짜 바로 앞에 GS편의점도 있고, 좀 더 가면 CU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밥집과 카페도 있습니다. 콜택시도 완전 잘 잡힙니다.




제주도 호텔 답게 호텔 마당과 입구에 야자수 나무(?)가 있네요. 레슬리 호텔 내부도 아주아주 넓직 합니다. 로비 입구 좌측에 테이블과 의자와 소파가 있고, 친절하게 제주도 추천 여행지 리플렛도 잔뜩 비치되어 있습니다. 로비 좌측에도 테이블과 소파가 마련돼 있습니다. 대기하시는 손님들이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좌측에는 공용 PC와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전자렌지에 핫바 데워 먹었습니다. 아무튼 실제로 본 레슬리 호텔은 사진으로 봤던 것과 99% 동일했습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는 의미!


레슬리 호텔에 대한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었는데 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으로 레슬리 호텔이 리뷰가 좋은 이유가 또 있는데요, 호텔 카운터가 24시간 운영되는데, 교대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정말 한 분 한 분 모두 엄청 친절하십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이런저런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마음이 굉장히 편했답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객실 카드와 비누를 챙겼습니다. 비누는 객실당 하나씩 무료로 주십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배정된 객실로 올라가니 객실 복도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레슬리 호텔 객실 내부도 첫 느낌이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류와 전체적으로 따뜻한 배색의 인테리어와
조명으로 객실이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충전기는 C타입이 마련되어 있고, 화장대에는 드라이기와 물포트, 컵(유리컵)이 있습니다. 객실 내부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커튼도 두꺼운 암막커튼 수준이라 객실 내부가 절대 외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숙소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선택했구나~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숙소 선택에 또 중요한 부분이 화장실이지요. 화장실도 말해 뭐합니까. 깨끗하게 정돈된 수건 4장과 리모델링한 듯한 욕실 내부 또한 깔끔했습니다. 샤워부스에는 샴푸, 바디워시, 컨티셔너가 비치되어 있었고, 수압도 진짜 최강입니다. 어디 여행가서 샤워기 수압 낮으면 굉장히 짜증나잖습니까. 온라인으로 숙소를 예매할 경우는 수압이 약한지 센지 알 수가 없으니 대략 난감하지요. 레슬리 호텔은 샤워기 수압이 센편이어서 대만족 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와 샤워기 온수조절 레버도 레버를 돌리는 순간 바~로 온수나 미지근한 물, 냉수가 반응해서 나옵니다. 욕실까지 차근차근 꼼꼼히 보고나니 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으로 레슬리호텔은 그 어느 하나도 손색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참, 객실에 칫솔, 치약은 없으니 따로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차암~ 놀때나 여행할 땐 시간이 어쩜 이리도 쏜살같이 가는지 누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3박 4일이 마치 1박 2일 보낸마냥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3박 4일 동안 객실 청소도 매일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매일 편하고 쾌적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마지막날 밤에는 동문시장에서 포장해온 회에 소주한잔 먹으려고 폼잡고 앉았는데 아니글쎄 젓가락이 없네요? 이런~ 정신머리. ㅎㅎ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나무젓가락 하나만 빌려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아주 흔쾌히 빌려주셨답니다. 평소엔 흔해빠진 나무젓가락이지만 여행가서 특히 음식 먹을때 없으면 세상 아쉬운게 젓가락이잖아요. 나무 젓가락 빌려주신 것도 엄청 감사했답니다. 너무 감사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와~진짜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렸었드랬지요~(사실 빌려준게 아니라 그냥 주신거지요.ㅎㅎ).
마지막 체크아웃 날 아침. 객실 키를 반납하고 나오면서 레슬리 호텔을 마지막으로 찰칵!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안녕~ 레슬리 호텔! 덕분에 3박 4일 편하게 잘 쉬다가 간다! 다음에 또 제주도 여행오면 또 찾아 올게~!
제주도 공항근처 숙소추천으로 이 레슬리호텔 완전 강추합니다! 광고글 홍보성 글 절대 아닙니다 ~~ 매사 까다롭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제가 직접 예약하고 겪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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