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금 zzanglee.tistory.com/m 깡시골에서 따사로운 볕이 드는 들녘 어딘가에 이따금씩 날아드는 벌소리와 팔랑나비의 날갯짓을 보며 행복했던 아이의 소소한 이야기들. 가끔 급발진하는 일기장이 되기도함 더보기 구독자 1 방명록 방문하기